피로한 눈엔 프렌즈아이드롭 산뜻한 시원함이 좋아요

눈이 침침하거나 피곤할때는 즉각적으로 효과가 있는 안약을 눈에 직접 점안해 사용하면 효과가 

즉각적으로 나타나서 자주 사용하게 되는데요

핸드폰을 많이 보고 컴퓨터를 많이 보다 보니 

눈이 피곤하고 건조할때가 자주 생기더라고요

그럴 때마다 인공 눈물 또는 약국에서 살 수 있는 안약을 구입해서 사용하곤 하는데

약국에서 가장 먼저 접하게 된 제품이면서도 

사용해 보니 산뜻한 시원함이 느껴져 좋았던 

프렌즈 아이드롭 산뜻한 시원함 제품 선호해서 

쓰고 있어요

프렌즈아이드롭은 단계에 따라서 청량감 정도가 다르게 되어 있는데 쿨타입 쿨 하이 타입은 청량감이 있어서 시원한 느낌을 받을 수 있지만 마일드 타입은 청량감이 전혀 없는 제품으로 나누어져 있어요

또 프렌즈 아이드롭 엔은 포도당 염화칼슘 염화나트륨 등이 기본적으로 들어가 있어서 염화칼슘과 염화나트륨은 눈물과 유사한 성분으로 건조한눈 촉촉하게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한대요

눈물이 증발하는 것을 막아주는 효과는 별로 없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촉촉함을 만들어 주는 것이 주된 효과이고 포도당은 눈에 영양을 공급해 주는 역할을 한다고 하네요

이 세 가지 타입 중에 저는 너무 과하지도 약하지도 않은 초록색 산뜻한 시원함 시원한 청량감을 주는 이 제품을 주로 사용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