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구건조증이란 눈이 시리고 이물감이 느껴지고 특히 겨울철 매서운바람에 더 증상이 심해져서 눈물이 줄줄 흐르는 질환입니다.
안구건조증은 정상적인 눈물의 분비가 저하되어 나타나는게 주된 원인이에요. 병원에 가서 항염증 치료를 하고 일상생활을 바르게 해주어 예방을 해줄수 있어요.
저는 몇년전까지 안구건조증 증상으로 늘 눈의 불편함을 느끼며 지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평생 콘텐트렌즈를 사용해왔던게 개인적인 원인이라면 원인이었는데요. 아무레도 렌즈를 착용하면 눈에 산소투과가 잘 이루어지지 않아 건조해지기 마련이었어요.
인공눈물을 자주 넣어주어야 했는데 그것도 잘 지키지 않은채 간편하다는 이유로 매일 렌즈 사용을 했답니다. 그래서 결막염이나 눈다래끼 등 염증증상도 자주 겪었어요.
주된 증상은 눈속에 뭔가 들어간거처럼 불편한 이물감이 느껴지고 눈이 시리면서 아픈것이었어요. 바람이라도 맞으면 눈물이 줄줄 흐르고 충혈되는 것이 반복되었어요.
안구건조증이 너무 불편해서 안과를 찾으면 눈에 넣는 항염증약과 인공눈물을 처방해주셨어요. 그래서 거의 인공눈물을 생활화하며 살았답니다.
지금은 안구건조증의 증상이 스스로 불편감을 느낄 정도로는 나타나지 않는데요.
제가 일차적으로 안구건조증을 위해 노력한 방법은 렌즈는 꼭 필요한 경우에만 하루 쓰고 버리는 일회용렌즈를 착용하고 일상생활에서 항상 안경을 착용하는 것입니다.
한번 구입하면 몇개월을 쓰는 일반 콘텍트렌즈를 쓰다가 눈건강을 위해 위생적인 일회용렌즈를 바꾸었던 것이 효과가 좋았어요.
일회용렌즈도 중요한 약속 등 필요할때 사용하고 보통은 안경을 착용합니다. 그후로 안구건조증 증상이 나아진것 뿐만 아니라 몇달안에 꼭 재발했던 눈다래끼도 지금은 생기지 않네요. 염증이 잘 생기지 않는다는 말이겠지요.
그리고 안구건조증을 막아주기 위해 평소 인공눈물을 자주 넣어주며, 가습기를 이용해서 습도를 60%로 맞추려 항상 노력합니다.
고층에서 지내고 있어서 기본습도가 낮고 항상 건조한데 적정한 습도가 안구건조증에 얼마나 중요한지 저는 확실히 느껴요. 생활속에서 가습기 사용하시는거 꼭 추천드려요.
그외에 눈에 피로를 줄수 있는 장기간의 컴퓨터 작업이나 게임기, 독서 등을 피합니다. 특히 스마트폰 사용으로 우리 눈은 항상 지쳐있는 상태라 눈에 휴식을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더라구요.
증상이 심하면 꼭 안과를 찾아주시고 생활습관을 바르게 해서 안구건조증을 꼭 예방하시는데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준영
신고글 한동안 나를 괴롭혔던 안구건조증의 증상과 원인, 그리고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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