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0대 극후반 직딩남이고요.
결혼한 지 약 20년 되어가고요.
직장생활 한지는 20년이 넘어가고요.
어릴때부터 근시여서 초등학교 때부터 안경 쓰기 시작했고요.
하는 일이 미세한 거 집중하고 컴퓨터 서류 작업이라 눈에 좋지 않았는데요.
3-4년전부터 이상하게 가까운 게 잘 보이려 하더니 촛점이 안 맞고요.
먼 거는 더 안보이고요.
근시에게 노안이 오면 치료가 힘들다던데 걱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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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0대 극후반 직딩남이고요.
결혼한 지 약 20년 되어가고요.
직장생활 한지는 20년이 넘어가고요.
어릴때부터 근시여서 초등학교 때부터 안경 쓰기 시작했고요.
하는 일이 미세한 거 집중하고 컴퓨터 서류 작업이라 눈에 좋지 않았는데요.
3-4년전부터 이상하게 가까운 게 잘 보이려 하더니 촛점이 안 맞고요.
먼 거는 더 안보이고요.
근시에게 노안이 오면 치료가 힘들다던데 걱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