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엄마 모시고 김안과 다녀왔습니다.
후기에 예약하기 힘들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예약도 바로 하고
검사도 오래 안 걸렸답니다.
워낙에 의사선생님도 많으시고 진료과가 나뉘어 있다보니 잘 모르실때는
전화를 미리 상담을 하고 예약진료 잡으시는게 편하실겁니다.
예약해놓은 교수님은 엄마가 말씀하시는 증상인 망막쪽은 안 보셔서
따로 진료를 다시 보셔야 할 뻔했는데 그자리에서 진료볼 수 있게 진료 변경을 해줘서
진료를 볼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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