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눈이 어렷을때부터 나쁜편이여서 안과 검진도 자주
다녓엇어요
근데 나이가 드니 아프지않으면 안과를 잘 안가게 되더라구요
근데 요근레 계속 눈이 찜찜하고 따갑고해서 안과를 찾게 되엇어요
매일 서울쪽으로 안과를 다녓는데 결혼하고 4년전부터
덕소밝은안과를 다니고잇어요
선샌님도 친절하시고 꼼꼼히 잘뵈주시더라구요
요번에도 진료받고 설병도 잘해주셔서 눈도수도 조금 높히고 인공눈물도 처방해주셧어요
예전부터 느낀건데 오래전부터 진료를 한자리에서 쭉하신거같더라구요
그래서 믿음이 갓어요
그리고 역에서 가까워서 가기에도 너무 편하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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