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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늘봄안과의원

서울늘봄안과의원

오장육부중에 가장 중요한 눈은 마음의 창이라고 하죠. 나이가 들어갈수록 시아가 흐려지고 침침해져가는 것을 많이 느낀다. 10대부터 안경을 친구삼아 달고다니는 저로선 시력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낀다.

안경도 자주 교채하고 검사도 자주한다. 

백내장 수술은 하지 않았지만 수술하시는 분들이 많다. 녹내장과 백내장이 햇갈리긴한데 녹내장은 시신경에 문제가 생기는 질병이고 약물치료가 가능하고 백내장은 수정체가 혼탁해지는 대표적인 노인성질환으로 알고 있다. 늘봄안과는 소아안과도 같이해서 항상 손님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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