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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0대 후반 직딩남이고요.
아내는 40대 중반인데요.
저는 큰아들이고 아내는 막내딸이라 장인 장모님이 더 연세가 많으세요.
약 1년전에 내과적으로 많이 아프셨던 장인 어른이 몇 년전 수술 받은 허리가 이프시더니,
거동 못하시고 누워 계시다가 여러 합병증이 오셔서 돌아가셨어요.
어머니도 내과적으로 아프신데가 많은데 원래 집안이 신장병이 있으시더라고요.
갑자기 고혈압성 심장비대 질환인 오셔서 심장 판막 시술하시고,
얼마 지나지 않아 신장 기능이 계속 떨어져 결국 투석 시술 받으셨어요.
처음에 혈액 투석하면 염증이 심장 시술 부위 염증 일으킨다고 복막 투석 하셨는데요.
체구가 작으시고 복막 투석 힘들어 하셔서 혈액 투석 임시시술 받으시고 팔에 수술 기다리세요.
어머니 큰 병원 오시면 아내가 이리 뛰고 저리 뛰고 하는데 힘들기도 하고요.
낫지도 않고 유지만 잘 해야 하는 상황이라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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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원
신고글 장모님이 신부전인데 갑자기 악화되서 결국 투석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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