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ashdoc.moneple.com/psychotherapy/98338806
요즘 조현병 관련 괴담 같은 거 찾아보다가
소름 돋는 썰 두 개 봤는데, 혹시 들어본 사람 있음?
첫 번째는 손가락 6개 썰.
어떤 사람이 하루 종일
"왜 내 손가락이 6개가 아닌 거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엄청 불안해하다가
결국 울고불고 손가락 하나가 어디 갔는지
온 집안을 뒤졌대. 계속 자기 손을 세어보고
어디서 잃어버린 건지 생각하면서 패닉 상태였다고 함.
근데 자기 직전에 갑자기 "아, 원래 5개였지." 하고
깨닫고 겨우 안심하고 잤다는 거…
만약 4개라고 생각했으면
손가락을 잘라버렸을 수도 있었다고 생각하면 개소름임.
두 번째는 자가 안구 적출 썰.
이건 실제로 보고된 사례도 있는 얘기인데,
조현병 환자들 중에서 환각이나 망상 때문에
자기 눈을 스스로 파내는 경우가 있다고 함.
특히 종교적 망상이나 성적 망상을 가진 경우에 자주 발생한다더라.
예전에 한 환자가 "이 눈이 가짜야, 내 눈이 나를 속이고 있어." 이러면서
자기 눈을 찌른 사례도 있었다고 함.
이거 보고 진짜 소름 돋아서 한동안 거울 보면서
내 눈 멀쩡한지 확인하게 됨…
조현병이 진짜 무서운 병이긴 한 듯.
혹시 이거 말고도 더 무서운 조현병 썰 아는 사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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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쪼리신은고양이
신고글 조현병 손가락 6개 얘기부터 안구적출 썰까지 무습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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