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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0대 중반 주부이고요.
결혼 한지 20년 가까이 되어서,
고딩, 중딩 두 딸아이 키우고 있어요.
제가 어릴 때 구강이 작다고 느끼지도 앟고 교정도 안 했는데요.
서울 올라와서 살다보니 제 하악이 좁고, 아이들도 그런 걸 알게 되었어요.
저는 당연히 교정기 나이 먹고 했고요.
큰 애는 얼마전 교정기 뺐고요.
막내가 교정기 끼운 게 초등 5-6학년 때인데요.
아이가 밑에 부분을 화장실에 빠뜨리고 물을 내렸어요.
치과 가니 얼마 안 남았는데 다시 하려면 해야 된다고 하는데,
가격이 좀 비싸서 고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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