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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떼움이 있는데 크라운을 씌운 치아와 그 뒤에 치아 사이에 약간 꼭 맞는 사이즈가 아니고 약간의 틈이 있더라고요.
크라운도 치아보다 너무 크게 하면 안되니까 잘 치료햇는데 뭔가 뒤치아와의 차이가 왜 날까요?
항상 음식을 먹으면 각종 여러 가지 재료들이 잘 낍니다. 그렇게 불편해서 간혹 치실.그런 것을 사용해서 빼곤 하는데 평상시는 통증 없다가.
잇몸을 건드리는 듯한 느낌이 들고.통증도 넘 나더라고요. 그럴 때는 어떻게 해야 될지 치아 구조가 잘못돼있는지 많이 고민이 됩니다.
늘상 끼지 않는 음식만 먹을 수도 없는 일이고 어떻게 해야 좋은 방법일까요?
치아에 음식물이 잘껴서 고민이신 저같이 비슷한 경우잇으신가요?
통증 없이 관리할 수 있는.좋은 방법이 있다면 추천 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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