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32개월) 독감 걸려서 타미플루 수액 맞은 후기 - 용인이엠365의원 방문후기 !!
요번에 애들하구 같이 친정 다녀온 이후로
계속 열이있어서요 ㅠㅠ
특히나 둘째가 컨디션도 안좋고 해서 수액 치료 하면 어떨까 싶어서 용인이엠365의원 방문했어요 ~
요번에는 소아과 전문의 1번진료실 황누리원장님에게 진료받았어요.
동네 근처에 아이들 진료 봐주시는 원장님이 계시다는게 얼마나 감사한지 ~~~~
바로 아이 상태 보시더니 독감 검사 해보자고 하셔서 키트 검사했고 , 양성나와서
수액치료 했어요 ㅠ.ㅠ
타미플루 수액은 비급여긴 하지만 하루만에 괜찮아진다는 장점때문에 예전부터 독감 걸리면 늘 수액으로 맞고있네요 ~
요번 독감 같은 경우에는 예방접종을 안한 아이이고 ,
열이 너무 많이나서 정했는데 ㅠㅠ
타미플루 수액 맞고 바로 열이 내렸고, 지금은 아주 괜찮아졌답니다^^
보통 소아과는 만 5세 미만 아기들은 수액을 잘 안놔주시는데 이곳은 둘째 16개월때 부터 수액을 맞춰주셨어서 감사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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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서천에 위치한 용인이엠365의원은 저희 식구들이 오픈때부터 아플때마다 자주 가는 병원이에요.
물론 , 365일 한다는 장점도 있고 똑닥을 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개인 수액실이 있어서 감기몸살이나 둘째 구내염 때도 열이 너무 많이나서 들렀었답니다.
이번에도 빠른 독감 진단과 수액 처방으로 아이가 도움 많이 받았네요. 늘 감사하게 생각한답니다 ^^
작성자 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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