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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라고 하든 마음에 두면
안 된다. 비웃고 싶으면
비웃으라고 놔두면 된다.
열심히 사는 사람을 비웃는
인간은 하찮은 인간이다.
하찮은 인간에게 아무리
비웃음을 당해도 신경 쓸
필요는 없지 않은가.
'도망치지 않고 부딪쳐 본다.'
결과야 어찌 되든, 그 '기세'가
자신을 연마하고
'매력 있는 인간'으로
단련해 준다.
누군가 당신을 비웃는다는 것은
지금 당신은 스스로를 위해
무언가를 시작했다라는 뜻입니다.
그 시작을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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