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ashdoc.moneple.com/goal_setting/103470548
강해져야 한다. 강해지면
슬픔까지도 양분으로 삼을 수
있다. 고뇌가 자신을 맑게
해 준다. 자신이 으스러질
정도로 괴로움의 밑바닥에
있을 때야말로 비로소
인생과 생명의 진수가
마음에 와 닿는 법이다.
그러므로 고생했기 때문에
앞으로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내가 있는곳을 피할수 없다면
즐기는 수밖에 없어요
쉽지는 않겠지만 마음의 근육을
키워나가면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반드시 나아갈수
있어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