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0대 중반 주부인데요.
결혼한 지 20년 되어 가고요.
두 딸아이와 아기 강아지 키우고 살아요.
직장 생활 한 지는 결혼 이후 약 1년 있다 그만두고 안하고요.
최근에 금전작으로 너무 힘든 일이 있었고요.
아이 아빠가 이직 문제로 이사해야 하는데 일단 기러기 아빠 될 거 같은 이슈가 생겼어요.
원래부터 민감해서 스트레스 많이 받는 편인데요.
간만에 스트레스 위염이 와서 너무 힘드네요.
일단 병원 처방에서 약만 먹고 있는데 내시경 해봐야 하나 걱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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