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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생체 간이식 아기, 건강한 서른살 됐다

국내 첫 생체 간이식 아기, 건강한 서른살 됐다

서울 아산병원은 서구권보다 뇌사자 

장기기증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을 고려해

새로운 수술법을 꾸준히 제시해 왔다. 

수혜자와 기증자간의 혈액형이 다른 ABO 혈액형 부적합 생체 간이식도  서울 아산병원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시행하고 있다.

역시 우리나라 의술이 대단하네요.

수술 집도의는 현재 흰머리가 희끗한 모습이지만

아직도 간이식 수술은 진행행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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