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 한30분정도 남았죠
배에서 요동을 치네요
아침에도 사과, 단감, 키위, 밤고구마 먹고 왔는데,
그럼 공복도 아닌것인데,
항상 12시에 밥을 먹으러 가지, 배꼽시계가 울리는 것도 맞거든요 ㅎ
좀소리가 작은면 괜찮은데, 유독 크게 "꾸르륵"나면 좀 민망할때가 있죠
위장에 무슨 예민한 문제가 발생해서 이런건가요?
예전에 시험보는날 좀 예민한 날은 꾸르륵 그러던데,
오늘은 아닌데 소리가 왜이리 크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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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한30분정도 남았죠
배에서 요동을 치네요
아침에도 사과, 단감, 키위, 밤고구마 먹고 왔는데,
그럼 공복도 아닌것인데,
항상 12시에 밥을 먹으러 가지, 배꼽시계가 울리는 것도 맞거든요 ㅎ
좀소리가 작은면 괜찮은데, 유독 크게 "꾸르륵"나면 좀 민망할때가 있죠
위장에 무슨 예민한 문제가 발생해서 이런건가요?
예전에 시험보는날 좀 예민한 날은 꾸르륵 그러던데,
오늘은 아닌데 소리가 왜이리 크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