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희는 김장을 하지만,
아버지는 동네 분들이 오셔서 약주에 김장속과, 수육을 드셨거든요
밥도 조금 드셔야 좀 나을실텐데,
고기와 배추, 김장속만 점심부터 드셨는데, 약주시간은
한 5시에 끝났나? 저녁도 거르시고 오늘 그냥 주무셨나봐요
오늘 아침부터 설사를 계속한다고 하시네요.
이구~ 김장속을 너무 많이 드셨나
엄마는 매실을 타드리고, 누릉지 등 부드러운 음식을 드렸다는데,
직방으로 잘 듣는 지사제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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