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떡을 참 좋아합니다
그리고 찹쌀로 된 갈색 찰밥도 좋아합니다
어느때는 그게 식사의 한끼가 될 때도있어요..
시원한 열무와 한끼 해결하면 좋죠.. 맛도있구요
먹고 30분~1시간이 경과하면 속이 쓰립니다
고통스러워 병원을 갈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좀 고통이 따를 만큼 쓰립니다
어쩔 수 없이 소화제 등 상비약을 먹어야 속이 편해 지거든요..
이거 왜 그럴까요??
먹고 안먹고는 다음문제더라도 왜 그런지는 알아야 할거 같네요~!!
먹고 소화제를 먹어야 해결 된다면 안해야 하지않을까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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