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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 어렸을때부터 여동생네 식구들모두 부모님댁도 모두 이용하고 있는 병원입니다
이 병원을 다닌지 몇십년 됬네염
간호원언니들도 그때부터 지금까지 일하고 계실 정도로 동네 토박이 병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예요.제가 예전에 둘째낳고 살을 짧은 시간에 뺀적있는데 빈혈이 심하게 온적이 있는데 모르고 지내다가 아들이 병원갈일 있어서 갔다가 저의 안색을 보고 피검사 건유 하셔서 하고 악성 빈혈 알게 되어 1년 빈혈약 먹고 나은적 있을 정도로 명의 세욤.
그래서 강력 추천 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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