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속병이 자주 나서 내과를 자주 가는 편입니다.
그러다보니 어쩔수 없이 동네에 내과를 여럿 가보게 되었는데요.
(병원마다 휴무일이 다르고 진료시간도 약간씩 틀려서 한군데만 가진 않거든요)
오늘 소개드리는 성내동의 "한마음의원"은 2013년에 개원한 내과전문의 여선생님이 계시는 병원이예요.
항상 갈 때마다 간호사분들 친절하시고 선생님은 더더욱 친절하셔서 좋구요.
물론 처방받는 약으로 신세 많이지는 병원입니다.
앞으로도 지역주민분들과 오래오래 함께했음 좋겠어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