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남편이 3년전에 이원재 내과에서 건강검진 결과로 위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서울 ㅇㅇ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는데 수술하셨던 교수님이 아주 작은 암종을 조기발견하여 수술도 잘 끝났고 항암치료도 받을 필요없다고 말씀해 주신걸 듣고 너무도 감사했습니다.
그 이후로 이원재 원장님께 건강상의 문제에 전적으로 신뢰하고 의지하고 있습니다.
은인같은 분이지요..
이렇게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병원이 있으면 인생이 너무 든든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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