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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력이 많이 떨어졌어요

몇 년전에 담낭 돌 제거 시술을 받은 이후 소화력이 많이 떨어진 거 같아요.

가끔 좀 과식을 한 날은 어김없이 배가 땡기듯이 아프고 소화제를 먹어도 잘 듣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진통제를 같이 먹으면 좀 괜찮아 지는데 의사쌤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나타나는 자연스런 소화력 저하로 과식하지 말고 소식을 하라더라구요.

참 간단히 말씀 하시는데 저는 안그러다가 그러니 좀 걱정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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