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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류성 식도염 무증상과 처방약으로 치료 후기

 

역류성 식도염 무증상과 처방약으로 치료 후기

[요약]

 

1. 건강검진을 받으러 집에서 최대한 가까운 종합병원으로 갔습니다.

 

2. 그 병원에서 비수면 위내시경을 하는데, 역류성 식도염이라고 진단을 받았습니다.

 

3. 역류성 식도염이라고 진단받았지만, 그전에 아무런 증상이 없었고, 받은 처방약을 꾸준히 먹고 역류성 식도염을 치료하여습니다.

 

 

역류성 식도염 무증상과 처방약으로 치료 후기

 

건강검진을 받으러 집에서 최대한 가까우면서도 신뢰성인 있는 종합병원으로 갔습니다.

이것저것 검사를 받고나서, 비수면 위내시경 검사를 받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비수면 위내시경 검사를 받기 위해서는 서류에 서명을 해야한다고 해서 서명을 했습니다.

 

서명은 식도나 위에 혹시나 용종이 발견되면, 검사중 제거하여 조직검사를 맡긴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비수면 위내시경 들어가기 전에 국소마취를 하였는데, 체계적인 절차로 잘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비수면 위내시경을 받다보면 호흡하기가 참 힘든데, 의사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이 침착하게 잘 이끌어 주었습니다!

비수면 위내시경 받는 동안 호흡은 참 힘들었는데 빨리 끝나서 견딜만한 했습니다.

 

비수면 위내시경 검사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병원마다 다르겠지만, 여기 병원에서는 오늘 한참을 기다리거나 아니면 다음에 검사결과를 확인하러 와야 합니다.

 

그래서 검사결과를 보기 위해 기다려습니다.

소화기 내과에 대기 환자가 많아서 한참을.

그리고 검사를 확인하러 들어갔습니다.

 

의사선생님이 역류성 식도염이라고 진단을 내렸습니다. 특이하게 역류성 식도염이 경미해서 그런지 아무런 증상도 없었습니다.

역류성 식도염 치료를 위해서는 한달 반정도의 처방약을 꾸준히 잘 먹으면 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역류성 식도염 치료를 위해, 처방약을 하루도 거르지 않고 먹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역류성 식도염 치료가 다 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역류성 치료가 다 되었는지는 모르고,

소화기내과에 외래진료를 갔었습니다.

 

그러니 역류성 식도염 치료를 위해 약을 잘 먹었냐고 물어봤고, 그렇다고 했습니다.

그러니 역류성 식도염 치료가 되었는지, 1년 이내에 위내시경 검사로 확인하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역류성 식도염 치료를 위해 그러겠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래서 1년쯤 지나서 위내시경 검사했는데,

역류성 식도염이 치료가 된걸 확인했다고,

사진들을 보여주었습니다.

 

아울러 역류성 식도염 예방법 몇 가지 소개하겠습니다.

 식후에 2~3시간 눕지 않기인데, 식사후 위산이 역류하기가 쉽다고 합니다.

그리고 규칙저인 운동으로 소화기능 개선도 좋고요!

스트레스는 위산 분비를 증가하므로 스트레스를 안받는게 좋답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읕 거치면서 느끼는 점은,

병을 치료하는것도 중요하지만,

할수만 있다면 병을 예방하는게 

더 현명한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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