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년 전에 갑자기 변비가 생겨 일주일간 일을 못본 후 병원 방문 후 괜찮아졌습니다..
그 후 락토x을 먹기 시작했고 불편함 없이 지내고는 있는데..
잠을 멀쩡히 잔 날은 일어난 직후 화장실을 갑니다..
굉장히 건강하고 깔끔하게 일을 보는데..
일 본 후 십여분 후 또 신호가 오고
비슷한 양의 변을 보는데 이때는 좀 무른변을 보고 종종 잔변감도 있습니다
그 후 몇 시간 후 또 일을 봅니다..
제가 아침은 굶고
점심은 대충 때우고
저녁은 가정식 백반을 주로 먹습니다
간식은 거의 안먹는 편이고요
체중의 변화는 그닥 없지만
먹는거에 조금만 소홀해도
금방 살이 빠질만큼 살이 안찌는
체질이긴 하나 현재 정상 체중입니다..
다만 먹는양보다..
변의 양이 더 많은듯한
이 느낌적인 느낌은 몰까요
높은 확률로 하루 세번정도 보는듯 합니다
갱년기.. 노화..
혹은 다른 이유가 있을까요?
참고로 요즘은 가스도 잘 차는듯 싶네요
방구는 잘 안 뀌는편이구요
좀 지저분한 ㅠ 내용이네요
저랑 비슷한 분 혹시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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