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는 소화가 안된다고 해서 소화제를 먹어볼 생각을 살면서 한번도 못해봤어요. 소화제도 어쨋든 의약품의 일종인데, 굳이 먹을 필욘없다고 생각한지라.. 그런데 제가 어금니 부정교합이 심해서 음식물이 잘게 부숴지지가 않으니 소화문제가 항상 있긴해요. 이런 고민을 친구랑 수다떨다 얘기 하게되었는데, 친구가 베나치오 추천해주더라구요. 자기집은 온가족이 다 먹는다며.. ㅋㅋㅋ 과식하거나 속더부룩할때 한병 먹음 거짓말같이 한 십분뒤면 쑥 내려간다고 하더라구요. 딱히 부작용도 없고 불편한점이 없다며 추천해줬어요. 친한친구가 추천해준거니 속는셈치고 한병 먹어봤는데 오~~대박이에요. 신세계가 열리는 느낌!! 안드셔보신분들 소화제 필요할때 베나치오 드셔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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