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스활명수 만한게 없죠~

약한 정도의 소화불량이나 체한 느낌이 있으면 까스활명수 만으로도 충분했습니다. 물론 조금 더 심하거나 하면

다른 소화제를 같이 복용하기도 하지만요. 가벼운 정도는 까스활명수로 충분합니다. 그만큼 좋죠.

예전에는 트름이 나오게 하고 시원한 기분이 좋아서 탄산을 주로 마셨는데요. 확실히 먹을 때 만큼은 시원하지만

이게 점점 더 속을 안좋게 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저도 덕분에 속이 좀 많이 망가진 것 같구요.

까스 활명수 말고도 비슷한 X청 같은 것도 마셔봤는데 그래도 결국엔 까스활명수로 회귀하더라구요.

앞으로도 당분간은 변함없이 부채표 까스활명수를 계속 사용하고 복용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 것 같네요. 압도적으로 많은 느낌입니다.  ㅎㅎ

가장 좋은 것은 약을 복용하지 않는 것이지만 혹시나 도움이 필요하다면 까스활명수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