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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제가 어릴때부터 먹었으니까
몇십년동안 먹은거네요
집에 한방소화제가 있어도 전
이걸 먹어야 소화가돼요
위가 약해서 활명수를 달고 살았는데
오히려 나이먹으면서 조금 덜
먹네요
시집살이할땐 토사곽란도 자주나고 ㅜ
대단한 시집살이였거든요
그땐 큰병도 있어서 큰거로 사다놓고
수시로 먹었네요
여행갈땐 젤먼저 챙기는게 활명수였는데 ㅎㅎ
지금도 엄마보러갈때 활명수랑
판콜에이는 꼭 사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