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과식을 자주 하고 식습관이 좋은 편이 아닙니다.
고치고 싶어서 노력을 굉장히 많이 하는데 사실 고치기가 여간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항상 소화제를 가지고 다니는데
까스활명수나 병에 든 것은 마시기도 힘들고 들고 다니기 힘들고 해서
저는 알약으로 된 약을 원래 선호하기도 해서 훼스탈을 먹습니다
병에 든 것은 비위가 상해서 먹기 힘들때도 많고 오히려 저는 역한 느낌을 줘서
토할때도 있었어서 모든 약을 알약으로 먹습니다.
간편하게 가지고 다니면서 소화불량 퇴치하세요
0
0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