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제는 온리 까스활명수밖에 모르는ㅎㅎ

백살이 다되가도록..

소화제는..

온리 까스활명수밖에 모르는!

저는.. 멍청이일까요?ㅎㅎ

진짜 말그대로.. 

태어나서 여태껏 살며..

믿고 신뢰하는 소화제네요.

어릴때부터..

부모님이 집에 비상약으로 쟁여두고..

배가 팽만감이 있다거나 더부룩하다거나..

체끼가 있거나.. 그런 모든것에 즉각적으로

내주셔서리.. 보고배운 저또한 결혼후.. 가정을 이룬후에도 랑군에게는 물론 이제 많이 큰 울.. 중딩고딩 아이들에게도 필요시 당연하게 딱! 내주거든요ㅎㅎ

그리해온거는.. 효과를 봐서겠죠? ^_____^

다른제품이 많이 있어도..

아직은 그냥 멍.청.이.가 될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