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소화제는 까스활명수밖에 모릅니다

어려서부터 집에서 소화제로 주시던 까스 활명수 기억은 그 청량한 맛이 그냥 맛있었던. 그 이후로 박카스도 있었고 그렇지만 아직도 기억내는 활명수가 최고로.. 

지금도 한국에 있을때 소화안되면 알약보다는 마시는 청량음료 같은 활명수를 사먹는다. 외국에 있다보니 활명수가 없어 아쉽지만 그래도 역시 소화제는 활명수 아닌가요? 

물론 친숙함이 무섭다고 그래서 선택하는 것도 없지 않지만 일단 마셔서 효과가 있다면 바꿀 필요는 없죠. 효과가 없다면 당연히 다른 약으로 시도해 볼테지만 현재까지는 아니네요

0
0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