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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소화제는 까스활명수

소화제를 자주 먹는 편은 아니지만 소화가 안 된다 싶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약이 까스활명수네요. 까스활명수를 먹고 나면 답답했던 느낌이 조금이라도 사라지니 답답할 때 찾게 되는 것 같아요. 좀 더 체했을 때는 알약과 같이 복용하기도 하지만 역시 이 때도 까스활명수와 함께 복용하는지라 누가 뭐래도 소화제는 제게 있어서 까스활명수네요. 더군다나 까스활명수는 전통과 역사가 함께하니 믿음도 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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