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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스활명수 강추

너무 오래전부터 통용되는 소화제여서인지 몰라도 마시는 소화제 하면 까스활명수가 생각납니다

제가 어렸을땐 까스활명수 한병을 다 마시는게 아까워 병뚜껑에 조금씩 따라서 아껴먹던 기억도 나는군요

체하면 등을 두들기거나 혈을 눌러주고 바늘로 손가락 등을 타던 그 시절!

토사 등으로 생명을 잃던 120여년전 '생명을 살리는 물'이라는 뜻의 활명수라는 이름으로 많은 사람들의 소화와 더불어 사랑을 받아온 '동화약품'의 시그니쳐 모델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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