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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린시절 같이 해온 소화제

까스활명수는 오랜 역사와 전통이 있어 신뢰할수 있는 제품이네요

내 어린시절  소화가 안되거나 배가 아프면 엄마가 항상 챙겨주셔서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액상이라 어린시절 큰 거부감없이 먹기도 좋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전 아직까지도 까스활명수만 계속 복용하고 있습니다.

까스활명수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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