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제는 역시 부채표 까스활명수입니다

이건 언제 사다둔 소화제인가싶네요

미리미리 한두개 비상용으로 갖고있어요

예전부터 체하면 먹던거라 그런지 다른건 먹은 기억이 없네요

소화제하면 부채표 가스활명수밖에 생각 안 납니다

1897년부터 시작이라니 백년도 넘은건가요

이번 이벤트를 통해서 다른 소화제도 알게 되었어요

그러나, 역시 먹어오던거라 익숙하고 먼저 손이 가는 제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