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부모님,
저의 조부모님,
아주 옛날부터 유명했던 까스활명수
저도 어릴적 많이 보고 먹고 했던지라 아직까지도 소화제 하면 까스활명수네요.
동화약품 이 소화제가 벌써 126년이나 되었다고 하네요
우리나라 최초의 소화제라고도 나오네요.
정말 오래된 만큼, 계속해서 소비되는데는 그 이유가 있죠
확실히 속이 더부룩할 때 먹으면 소화에 도움이 되더라고요.
액상이라 쭉 들이키면 되고요.
정확한 약의 효능은
- 소화불량
- 과식
- 체함
- 구역질
- 식욕감퇴(식욕부진)
- 복부팽만감
- 구토
환 형태의 소화제보다 액상형의 소화제인 만큼
먹으면 더 잘 소화될거 같은 느낌이 드는 건 왜그럴까요? ㅎㅎ
저만 그럴 수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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