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부터 아빠가 소화가 안되시면
저한테 약국가서 까스활명수좀 사오라고~
자주 심부름 다녔던 기억이 있네요.
저도 커서 소화 안되면 당연히 까스 활명수 먹는줄 알았어요!!먹으면 더부룩 한게 금방 좋아지더라구요.
옛날 부터 유명한 제품은 다 이유가 있겠죠?!ㅎㅎ
지금은 다양한 소화제 많지만 그냥 살짝 체기 있을때는 까스 활명수만 먹어도 효과 짱이구요!
심하게 체하면 알약 소화제에 까스 활명수 같이 먹어요!! 저한테는 소화 안될때 없어서는 안되는 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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