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가는 탓일까요?
아니면 새로워지는 환경 탓일까요??
모르고 지나던 크고 작은 증세들이 하나씩 나타납니다
그 일 부로
피부의 가려움이 제 고민입니다
이게 나이탓일까요? 아니면 건조한 외부 기후와 건조피부 탓일까요?
등, 배 팔 다리 할것없이 여드름 같이 뭔가 돋아요
그리고 가렵습니다
긁으면 상채기가 나고 피도 나고 그래서 참는다고 참는데 자다가 무의식적으로 긁고 그러네요
그러다보면 딱정이가 생기고 긁고하면 또 떨어지고 그러다 보면 그 부위 색이 거무스레 해 지구요
팔다리 허벅지 발 여기저기가 다 가렵습니다
피부과라도 가야 하나 하다가 미루게 됩니다
이 피부는 왜 이럴까요?
아토피는 모르고 살았는데..
등도 가렵고,,
질문으로요.. 피부 가려운 원인이 뭘까요?
그리고 극복해 가는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별건 아니지만 피부에 생채기가 나고
멍같은 색조가 나타나고..
많이 불편해서 알아보려 글 올려 봅니다..
지식 공유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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