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재생에는 습윤밴드

사내 아이들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하루도 마음 편한날이 없는것 같네요.

자전거, 축구, 달리기, 철봉등 친구들과 놀면서 다친 상처에는 제 경험상 습윤밴드가 가장 효과적인듯 합니다.

너무 깊은 상처만 아니면 별다른 소독도 필요없었구요.

흉터도 거의 남지 않아서 좋은것 같습니다.

저도 얼마전에 자전거 타다가 넘어져서 손가락에 깊은 상처가 났음에도 병원에 가긴 애매해서 습윤밴드 자체 저방으로 치료를 하였습니다.

효과는 아주 만족합니다.

진물이 나오더라도 이틀정도마다 밴드 교체해 주며 10일정도 지내보니, 흉터 거의 없이 나았습니다.

가정에 비상용 습윤밴드 하나씩 구비해 놓는 것도 좋을 것 같아 공유합니다.

무엇보다 다치지 않는것이 중요합니다만, 모두 건강하세요~~~

아래는 제가 사용한 습윤밴드이니 참고하시고, 다른 제품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