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무좀에의한 내성발톱과 발바닥의 무좀 으로 10여년간 시달렸다 가장큰 이유는 조금 완화되다 보면 치료를 중지하여 재발된 이유도 있었고 치료외에 발 씻은후 발건조 상태라든가 복합적인 이유가 있었다
특히 나같은 경우는 딴 질병으로 복용중인 약이 있어서 먹는 무좀약은 복용할수 없었다 그러나 이번에 만난 내성 발톱을 갈아주던 치료사의 조언이 무좀치료의 반은 발세척후 발건조를 잘하여 무좀균의 생존 능력을 감소시키는 것이라고 하였다 나는 조언을 열심히 따라서 발세척후 드라이어로 발 건조를 열심히 하였다 심지어 발바닥은 무좀 크림을 바르지도 않았다 몇개월이 지난후 놀라운 변화가 생겼다 발바닥 무좀은 거의 무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발톱 무좀은 발톱을 매뉴큐어 바를때 처럼 갈고 액체 무좀약을 바르고 나니 이제는 거의 치료가 되다 시피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