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좀이 심해져서 내성 발톱으로 전이

나는 군대에서도 무좀이 없었는데 사회에서 구두를 신다보니  팔자에 없는  무좀에 걸려서 고생이다 더구나 무좀이 심해져서  내성 발톱도 생기고  발바닥에 무좀도 심해져서 가려움을 참기가 힘들다 먹는 무좀약을 먹으면  내성 발톱도 고치기가 쉬운데 복용하고  있는 약이 있어서 먹는 무좀약을 먹을수 없으니 완치가 안되고 계속  발병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번에 의사가 액체 무좀약에 의해  두꺼워진 발톱을 얇게 다듬어 액체약이 발톱에  쉽게 침투할수 있게 하여 비로소 10여년만에 치료효과를 볼수있게 되었다

더구나 무좀의50%치료효과가 있다는 발을 씻은후 드라이로 발을 말림으로서  내성발톱 치료와 발바닥 무좀의 치료효과를 볼수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