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초.. 주말에 가족모임이 있어서 바쁜데..
또 입가가 쎄~~하더라구요..
진심 빈번한 사람들은.. 그 느낌 바로 알거든요ㅠㅠ
보통은 그냥 고함량비타민 막 챙기고 먹는것도 좀 챙겨먹고하면서 시간이 지나가길 버티는데.. (하두 빈번하니 그때마다 병원가지않거든요;;;)
친정엄마도 오시고하니.. 걱정하실까봐 이번엔 외출 나온김에 그냥 얼른 들렸네요..
보통 요즘 피부과.. 관리쪽에 집중인곳이 많은데
과잉진료없이 잘봐주셨어요..
정자역에서 가까우니 좋고..
수요일과 금요일은 야간진료있어서 좋아요!
아참 수요일은 오후진료만 있어요~ㅎ
참고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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