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이라고 하기에는 나이가 있어서 도저히 그거라고 보기에는 힘들어 보이고요 뭔가 딱히 불편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엄청 보기 싫은 것도 아니긴 합니다 하지만 세수를 할 때나 가끔 만질 때 약간의 오돌토돌함이라고 할까요 피부가 그렇게 되어 있다는게 느껴집니다 저는 잘 모르겠지만 외관상 남들은 안 좋게 볼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하는데요 뭐 굳이 피부에 신경을 쓰고 사는 타입이 아니라서 피부과를 갈 생각은 없습니다 이게 혹시 무슨 문제가 되는 병이거나 그러진 않을까 걱정이 된다고 해야 될까요 아니면 단순한 궁금증일 수도 있습니다 이게 뭘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