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톱 무좀 투병후기로서 치료중임

나는 발톱 무좀을 십년 정도 앓고 있다

의사가 말하기를 나는 신장이 종지 않아서 먹는 약으로는 치료를 할수없으니  매뉴큐어 처럼 발톱에 바르는 액체악으로 치료를 해야한다고 말씀해주셨다 그런데 액체약을 발톱에 바르면 2주 정도 후에는 발톱이 두꺼위져서  발톱을 갂기가 곤란해진다  그래서 액체약을  무좀부위에 바르기가  어럽다

발톱 손질기와  같은 줄 모양의 기계로

발톱을 다듬어야 한다

이것은 의료보험도 되지않으므로 발톱을 가는데도 발 1개당 십만원 정도로  고가다 2년여 전에는  의료보험이되므로 4만원 정도면 앙발의 발톱을 모두 다듬을수있어서 편했는데 이제는 비싸서  수시로 갈수 있지도 않아서

다이소에서 발톱 다듬기를 구입하여 30분정도 발톱을 다듬은 후에 치료를 하고 있다

작년 여를까지는 꾸준히 치료를 하여 다 나은것 같아서 겨울 동안 치료를 하지 않았더니 한달전부터 발톱이 이상하여 자세히 보았더니  무좀이 재발한거 같아서 고민이다 의사선생님 말씀이 무좀 치료는  다 낳은거 같아도

추가로6개월 정도는 꾸준히 치료를 해야 한다고  하셨다 

다음부터는 이러한 우를 범하지 말고

완치된거같아도 1년 정도는 추가로

꾸준히 치료를  해야 할것같다 그동안 기울인 돈과 시간을 보상 받기위해서라도  추가 치료는 반듯이 지켜야 하겠다고 다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