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가 안 좋아 임플란트 시술로 치과에 간 후기

 

제가 치아와 잇몸이 안좋다고 치과 선생님이 누누히 말을 해요.

 

치아가 안 좋아서 임플란트 시술을 결정을 하게 되었어요..

 

임플란트는 시술을 할 때 아프지는 않는데   처음에 마취주사가 제일 무서워요.

 

마취주사를 놓게 되면 내 입안이 마비가 되는 느낌이 너무나도 싫더라구요..

 

치과선생님이 임플란트 시술을 안 아프게 해주시어 끝내지만 얼마 이따가 마취가 

 

풀리면 그 느낌이 너무나도 싫더라구요...  임플란트를 하면 6개월 동안 기다려야 합니다. 

 

임시치아를 껴 놓고 6개월 후에 내 이빨이 아닌 가상의 이빨을 끼게 되니까요. 임플란트는 

 

제 이빨이 아닌 다른거로 끼니 불편은 해요. 치과에서 되도록 임플란트를 안 하면 좋은데

 

치과 선생님이 임플란트 해야 한다고 하면 해야죠...  임플란트를 한 후에 아픔이 있어서

 

치과 방문을 하니까 잇몸사이에 음식물이 껴서 아픈거라고 하더라구요. 이런 이런.

 

치아 관리를 잘 해야 겠네요.  임플란트는 되도록 안하게 좋은거에요.

 

 

치과선생님께 치아 관리를 잘 하는 레몬이가 되어 볼께요라고 말을 해요. 치과선생님이 임플란트를 안 하게 치아관

 

리 잘 하세요. 치과선생님이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