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미백 셀프케어 후기 - 루투스 치아미백 시스템

백설공주처럼 깨끗한 피부 만큼이나 새하얀 치아도
인상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이지만, 착색되어버린
치아는 아무리 양치질을 열심히 해도 되돌아오지를
않아 셀프 치아미백 기계를 사용해야겠다 싶어졌어요

마음 같아서는 치과에서 치아미백을 하면 좋겠지만,
아무래도 금전적인 부담이 크고 기존의 치아미백겔은
원하는 만큼의 결과가 나오지 않아서 고민이었답니다

루투스 치아미백 시스템의 1인용 셀프 치아미백 기계 본품 세트로는

루투스 토넛, 클렌징스틱 1개와 리필 2개, 코튼볼, 실리콘개구기,
식약처 의약외품 화이트닝 치아미백제 2개로 구성♪
여기에 치아색상표까지 있으니, 실제로 어느 정도의
변화가 일어나는지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어서 굿!!

셀프 치아미백 기계는 3일과 1시간 사용방법 2가지로,
우선 코튼볼 등으로 치아 표면의 물기를 제거한 후 좌우 볼과
혀 아래에 넣고 코튼볼을 넣고 딥클렌징스틱으로 치아표면의
찌꺼기까지 제거하고 개구기를 착용하면 준비는 끝나는데요

미백겔을 치아 사이 골고루 얇게 바르고, 루투스 광조사기를
끼워 전원을 누르면 5분 동안 조사되고 저절로 꺼진답니다♪
이 과정을 총 3번하는 게 3일 사용법이고, 15분 1세트한 후
5분 쉬면서 총 9회 반복하는 게 1시간 사용방법이라고 해요

전 첫 3일 동안은 3일 사용법으로, 마지막 날은 1시간 사용법을 하며

셀프 치아미백 기계를 써봤는데 차이가 느껴지시나요~
일단 화이트닝치아미백제는 과산수수소가 아닌 인체에
자극이 적은 카바마이드퍼옥사이드를 해외에서 수입해 

이시림 없고 치아에 착색된 색소에만 반응하는 만큼, 

잇몸손상 걱정도 덜어주는 획기전인 고성능 광촉매 미백펜이라고 하더라구요♬

이제 셀프 치아미백 기계로 집에서도 밝은 치아 관리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