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병원도 그러하지만 치과도 두세곳을 다닙니다. 물론 이게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습니다.
일단 주로 다니는 곳은 다 좋은데 예약잡기가 힘들고 너무 멀어서 최근에 동네 치과를 좀 다녀보는 중이니다.
그중에 집에서 멀지않은 곳중 하나인 최호근 치과의원 입니다.
중랑역에서 약 5분정도면 갈 수 있는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요즘 대부분의 병원이 친절함과 어느정도의
시설이 갖춰진 것은 당연하구요. 치과란 곳이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치료 비용이 천차만별이고 진료 내역도
많이 다른데요. 이 곳은 최소한 과한 치료나 비용에 있어서는 합격점을 주고 싶더라구요.
다른 곳과 비교해도 꽤나 괜찮은 친절함과 비용으로 조금은 믿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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