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ashdoc.moneple.com/dentist/3357755
언제적인지 이제 기억도 가물가물한데
고등학생이었나 대학생이었나,,,,
앞니가 썩어서 깍아내고 치아색이랑 비슷한 걸로 덮어 씌워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때는 썩었으니 당연히 해야한다고 생각했었고,
신경치료 후 치아를 덮어씌우고 거의 20년정도 된 것 같아요.
근데 20년 사이에 제 원래 치아색은 더 누래지고 치료받은 앞니는 색이 누래지기는 했지만
제 원래 앞니보다는 하얀 편이라서 웃게되면 치아 색이 달라서 은근 신경 쓰이더라구요.
아직 사용하는데는 아무런 문제는 없어요. 다만 신경쓰이는건 그냥 색이 다르니
아무래도 웃게되면 다른 사람 눈에 보이니까 신경쓰이는 정도예요.
치아색하고 비슷한걸로 바꾸게 되면 50만원정도 드는 것 같아요.
여러분 같으면 아직 사용할 수 있는데 그대로 두시겠어요 아니면 바꾸시겠어요..
50만원이 작은 돈은 아니라 고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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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돈나
신고글 (고민) 옛날에 앞니가 썩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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