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과 제가 함께 늙어갔다고 표현하면 과할까요..ㅎ 30년이 넘었으니..
원장님은 허우대가 좋으시고 이웃처럼 소탈하고 정스러움을 풍기세요..실제 치료하실때도 시크한듯 하면서도
말씀을 위트있게 하셔서 웃게 해주시지요..ㅎ 그냥 편하고 좋아서 열심히 가다보면 잘 치료가 됩니다..ㅎ
어제 오랫만에 갔더니 풍체가 그대로시고 청년같으시더라고요..
실력도 있으시지만 오랜 경험으로 안과쪽 문제는 정말 치료를 잘 해주셔서 강추합니다.ㅎ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더 자리를 지키면서 도와주시면 좋겠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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