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차 솔직왕) 코끼리 소아청소년과 의원

(3회차 솔직왕) 코끼리 소아청소년과 의원

 

여기 손님이 많은 병원이에요.

간호사 분들이나 의사선생님도 좋아서 환자가 많은 병원인데 제 딸이 열이 나서 코끼리 소아 청소년과 병원을 방문했는데 A형 독감 판정이 나왔어요.

 

이때 학교 마다 유행 이었지요.

 

치료방법이 두가지 타미플루 일주일 먹고 격리 되는거랑 수액치료로 바로 열 내리고 삼일만에 학교 등교할수 있는 치료 두가지 있다고 했어요.

 

고열이 너무 힘드니까 바로 수액 치료했고 실비보험이 된다고 간호사분 의사 선생님 두분다 이야기 해주셨지만... 보험사 마다 다르다고도 하셨지만 치료제와 영양제를 섞어서 추천해 주셨고 치료비가 이십만원이 넘게 지출 됐어요.

 

결론 실비보험사에서 돌려 받은 치료비는 직접 치료비인 부분까지라 반정도 받았어요.

 

아쉬운 점이라면 영앙제는 유익비라서 개인 비용이 발생할수 있다고 고지할 정도 되야 한다고 생각해요.

의사 간호사 분이 모른다고 생각되지 않거든요.

 

치료제와 영양제 이차이를 모르는 환자에게 우리는 이렇게 세트로 권합니다. 

실비는 나올수 있습니다.

이렇게 설명해주면 더 좋은 병원 신뢰가는 병원 아닌가요?

 

이렇게 해서 후에 실비 보험사랑 얘기하면서 다시 잘 알게 됐습니다.

치료비는 실비 보험이 되지만 영양제는 제외다.

아쉬운 점이지요.

 

독감 치료에 10만원이상 (실비보험 외에) 개인비용이 추가로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