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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하고 딸이 둘 다 비염이 있어서 봄 가을마다 코막히고 채재기하고 콧물 줄줄 흘렀었는데 우연히 한의원에서 비염 약을 받아 먹었는데 이번 봄은 무난하게 지났네요
애들이 너무 좋아해요
한의원은 비염때문에 간게 아니고 건강상담하러 갔었는데 정말 우연히 비염이야기가 나와서 약 받았어요... 좋은 재료로 만들었고 순해서 심할땐 2포씩 먹어도 된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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